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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서, 건강/나. 건강

  •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3편)

    2024.01.05 by 린이가족

  •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2편)

    2023.12.30 by 린이가족

  •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1편)

    2023.12.29 by 린이가족

  • 발톱무좀 드디어 완치!!

    2023.09.16 by 린이가족

  • 드디어 두통의 원인을 찾다.(일자목)

    2023.02.25 by 린이가족

  • 발톱무좀 치료과정(부끄럽군...)

    2023.02.12 by 린이가족

  • 23년 첫 건강검진결과 확인!(아직도....)

    2023.02.11 by 린이가족

  • 22년 건강검진 겸 고지혈증 검사(결과 포함), 관리방향 등

    2022.08.30 by 린이가족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3편)

우리 같은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간단한 지식들을 2편까지 총 5가지의 주제에 대해 특성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작성하였다. 이번 3편에는 음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읽었던 건강 관련 책자는 대부분 음식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는데 기억나는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작성하겠다. 마찬가지 전문적인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쉬운 용어로만 사용하여 이해하도록 설명하겠다. 건강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핵심은 "맛있는 것은 건강에 대부분 안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맛있는"의 기준은 보편적인 맛있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달달하고 짜고 매운 것들이다. 달달한 것은 당이 많이 들어가 있고, 짠 것은 소금이 포함되어 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방금 생각한 음식은 치킨, 피..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4. 1. 5. 06:20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2편)

우리 같은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간단한 지식들을 작성하고 있는데 1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1편에서는 "술과 담배", "눈", "치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번 2편에도 마찬가지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면서 작성하겠다.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1편) 20대까지는 건강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건강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혼자살 때는 대충 아무것이나 먹고 놀아도 몸의 변화가 별로 없었는데 결혼 rinfamily.tistory.com 4. 일자목 우리의 목의 뼈는 무거운 머리를 들어야 하는데, 완충작용을 하기 위해 약간 휘어져있다. 약간 "C"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진화하면서 "C"자 모양으로 형성이 되..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3. 12. 30. 11:47

일반인이 알면 좋을 건강을 위한 지식 (1편)

20대까지는 건강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건강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혼자살 때는 대충 아무것이나 먹고 놀아도 몸의 변화가 별로 없었는데 결혼 후부터는 하루하루가 조금씩 다르기 시작했던 것 같다. 특히, 담배로 인해 목소리가 변하기 시작했을 때와 잘 움직이지 않아 살이 많이쪄 비만으로 점점 다가갔을 때 건강에 대해 관심이 조금씩 가기 시작했다. 유튜브로 건강관련 내용을 한 번 검색하면 알고리즘이 관련된 영상을 계속 보여주는 바람에 하나하나 검색할 때마다 그 분야에 대해 몇 가지를 시청하면 다 비슷비슷한 말이어서 결국 한 가지의 예방이나 치료방법들이 나타나고는 한다. 또한, 건강 관련 책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몇 권 읽다보니 "지금처럼 살면 안 되겠다..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3. 12. 29. 06:20

발톱무좀 드디어 완치!!

발톱무좀과 같이 산지 10년이 넘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병원을 찾았고, 먹는 약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하여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과정을 간략히 작성해 놓은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다시 봐도 정말 발톱무좀이 심했다.ㅠㅠ 발톱무좀 치료과정(부끄럽군...) 부끄럽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로 작성해 본다. 우리가 무좀이라고 하면 더럽고 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생각을 일반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왠지 거부감이 생기고 같은 곳을 rinfamily.tistory.com 내 몸의 컴플렉스였던 발톱무좀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이건 시간과 내 의지와의 싸움이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약 8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중간중간에 한두 번 약을 빼먹고 못 먹은 적도..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3. 9. 16. 12:05

드디어 두통의 원인을 찾다.(일자목)

10년 동안 궁금했던 사항이 드디어 과학의 힘을 빌려 풀었다. 물론 이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다양한 의심이 들었던 것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10년 동안 버틴 건 미련한 것인가...) 두통에 대한 스토리를 간단히 이야기하면, 1. 25살에 음주 후 다음 날 두통이 너무 심함.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음..) * 그래서 술을 잘 안먹기 시작함. * 다른사람에게 이유를 얘기하면 원래 술 먹으면 다음 날 아프다고 한다..... 그러니 술 먹자고...ㅋㅋㅋ 2. 30살 어간부터 눈이 아프면서 두통이 오기 시작함. (이 때부터는 약을 먹으면 괜찮아 졌음.) * 강한 빛을 보거나, 고약한 냄새를 맡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생활리듬이 깨질 때 * 안과..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3. 2. 25. 14:59

발톱무좀 치료과정(부끄럽군...)

부끄럽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로 작성해 본다. 우리가 무좀이라고 하면 더럽고 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생각을 일반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왠지 거부감이 생기고 같은 곳을 밟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나도 어릴 때 어른들이 벅벅 긁고 있으면 그 가루가 떨어져 보기 좋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좀에 대해 나의 스토리를 잠시 이야기하자면.... 나도 24살에 아주 심각한 무좀(?)에 걸려 1년 동안 고생한 적이 있다. 당시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화가 날 정도였다. 그땐 발톱무좀이 아니었고, 발바닥에 구멍이 있으면서 매우 축축했고 항상 퇴근하면 불어있는 느낌이었다. 가렵지도 않았는데 희한했다... 잠시 다른 사람과 같이 살았는데 냄새가 심하다고..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3. 2. 12. 09:01

23년 첫 건강검진결과 확인!(아직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의 1순위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23년 첫 건강검진을 해보았다. 계속 반복되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였기에 관리 측면에서라도 3~6개월에 1번씩 검진을 해봐야겠다. 특히, 이번에는 지금 먹고 있는 무좀약이 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여 간 수치도 검사할 겸 내과에 방문하였다. 무좀약은 3개월 이상 먹고 있고, 이로 인해 강제로 금주 중이다...ㅋ 술을 안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진료를 보면서 과거에 진료했던 내용을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니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겠다고 하여 채혈을 하고 돌아왔다. 다음 날...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결과를 보니, 1.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다! 2. 간 수치는 양호하다! 3. A형 간염 항체가 없다!(이건 알고 있었다.. ) 그 외에는 모두 ..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3. 2. 11. 08:08

22년 건강검진 겸 고지혈증 검사(결과 포함), 관리방향 등

21년도에는 3월, 6월, 9월 이렇게 건강검진을 했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3월은 정밀 건강검진, 6월과 9월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철분 등 검사를 했었다. 3월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고, 철분이 부족하다는 검사결과를 받아, 철분제 복용과 채식 및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했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 참조!(건강하기 프로젝트의 시작!) 당신은 건강한가요? 내 나이는 현재 37살이며 남자다. 운동신경도 나름 있었고,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며 자라왔다. 24살 때부터 매년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했고, 딱히 문제는 없어보였다. 물론 중간에 건강검진 rinfamily.tistory.com 6월엔 그 결과 상당히 나아진 것으로 확인을 했다. 특히, 철분은 정상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160대에서 130대로 낮..

3. 독서, 건강/나. 건강 2022. 8.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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