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라조 - 형"이라는 노래가 위로가 되는 노래라고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 노래를 처음 들었던 곳이 이 유튜브이다.
당시 전세계약 때문에 2시간 반을 운전하고 가야 했던 나에게 노래와 과거 추억을 회상하게 해 준 노래들이다.
제목처럼 락발라드인데, 나처럼 30대 후반이나 40대 초중반 분들께서 분명 노래바에서 한 번쯤은 불러봤던 노래일 것이다. 문제는... 다 너무 고음이다 ㅋㅋㅋㅋ
2시간 반을 운전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며 몇 번 따라 불러 봤지만 불러지지가 않는다ㅋㅋ
이 유튜브의 장점은,
1. 3040세대들이 아주 공감할만한 락발라드들이다.
2. 광고가 없다.(이게 운전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3. 과거를 회상하기에 딱 좋은 노래들만 모아놨다.
* 물론, 음원 앱도 있지만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노래를 어찌 다 기억하는가..ㅋ
이 유튜브 말고도 이러한 장점을 모아놓은 것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재생만 300만 회가 넘었던 것이 기억난다...
찾게 되면 올려보겠다^^
한 번 나와 비슷한 또래분들께서는 꼭 들어보길 바란다~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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