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전하는 말(6. 인내는 필수)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여섯 번째!

"인내는 필수"라는 것이다.

 

예전에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아마 열 번은 들은 것 같다.

 

사람이 한 번을 참으면 하루가 편하고,

사람이 두 번을 참으면 한 달이 편하며,

사람이 세 번을 참으면 살인을 면한다.

 

사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친구랑 다투었을 때 이야기를 들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싸우지 마라라는 본질이 안에 있었을 것이고, 

더 나아가 다른 부분에도 모두 적용이 될 것 같다.

 

또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조금만 참아볼걸..."

"기다려볼걸..."

"이럴 줄알았더라면..."

 

이 문장 또한 인내를 언급하는 말인 것 같다.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니 이 부분도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팔면 주식은 오른다"

"장기투자가 정답이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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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속에서 "인내"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것은 아니다.

 

인내라는 것은 노력을 통해 나아가기 위한 숙성의 시간이다.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성장을 바랄 수 없다.

 

특히 우리 20대에게는 "시간"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의 노력과 "시간"이 합쳐지고 여기에 "인내"라는 양념을 버무린다면 엄청난 성공의 맛을 보게 될 것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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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오늘 또는 한 달 동안 어떤 목표를 위해 행동했는가?

 

지금 당장 급한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는가?

즉 긴급한 일만 앞에 닥쳐서 하지 않았는가?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긴급하고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반대로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은 무엇인가?

긴급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은? 긴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은?

 

곰곰이 스스로 생각해보자. 나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떤 책에서도 보았고, 나 스스로도 비중을 높여 행동하는 것은

 

"긴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이다.

 

여러분들에게 긴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아마도 여러분들이 평상시 하기 싫어하는 것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가 생각한 것은 "운동", "독서"이다. 

운동은 건강을 위하여 필수적이다. 하지 않으면 건강도 안 좋아질 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조차 없다.

독서는 내 지식과 나를 위하여 필수적이다.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운동과 독서, 즉 긴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 바로

 

"인내"라는 것이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인내를 통해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노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어야 할 곳이 바로

 

"긴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이다.

 

 

지금 바로 생각해보길 바란다.

곰곰이... 아주 깊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특수무기이자 전략무기인 "시간"과 여러분들의 "노력"이 가미되어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지와 행동"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

 

나는 이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러나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알았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성과가 바로 나타나면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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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대에게 전하는 말 

여섯 번째인 "인내는 필수"라는 것을 언급했다.

 

우리 20대분들께서 이 글을 읽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분들이 우리 사회에 더 혁신을 일으켜 그들도 행복하고 나아가 사회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절히 소망하며 이 글을 마친다.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