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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익산 "숲속에소"(왕궁 포레스트 옆)

2. 가족 행복

by 린이가족 2024. 3. 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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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 31.(일), 익산 왕궁포레스트를 갔다가 맛집을 찾던 중 모두 멀리 있어 가까운 "숲속에소"라는 곳에 가서 먹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바란다.

 

 

 

[가족여행] 익산 왕궁 포레스트

24. 3. 31.(일) 우리 가족여행은 익산의 왕궁 포레스트로 정했다! 사실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근처에 갔으나 개화 자체가 안되어 있어 큰 실망을 하고....ㅋ 빠른 검색으로 익산의 왕궁포레스트로

rinfamily.tistory.com

 

 


 

맛있게 먹었던 경험을 요약하면,

 

 

1. 왕궁포레스트를 가게 되면 여기서 밥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절약도 되고 맛있었다!

 

 

2. 한우집이어서 소고기를 구워 먹을 수도 있고 식사를 할 수도 있다.

 

 

3. 우리는 식사를 했고 "육회비빔밥", "한우 설렁탕", "한우 사골 떡국"을 주문해서 먹었다.

     * 대부분 12,000원이었고, 한우불고기는 14,000원이었다.(2인분 이상 주문 가능)

 

 

4. 우리 린이가 1인분 주문을 잘 안 하는데 배가 고팠는지 자기가 다 먹겠다고 해서 주문해 봤다^^

 

 

5. 우선 사람이 상당히 많다. 우리가 1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자리가 없어 나가신 테이블을 정리하고 먹을 정도였다.

 

 

6. 사장님 같은데 전체적으로 컨트롤하시고 지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ㅋㅋ

 

 

7. 주문한 지 얼마 안돼서 바로 나왔고, 우리는 후딱 먹었다.

 

 

8. 나는 육회비빔밥을 먹었고, 밥과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서 골고루 비벼 먹어보니.... 상당히 맛있었다^^

 

 

9. 육회도 꽤 양이 많아서 한번 밥을 퍼서 먹을 때마다 육회를 먹을 수 있는 양이였다.

 

 

10. 내가 고추장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밥을 더 시켜서 조금 넣어 먹었는데도 싱겁지 않고 맛있었다.

 

 

11. 깔끔하게 한 그릇 후딱 해치웠고, 배가 부르게 잘 먹고 왔다!

 

 

12. 끝!!!

 

 


 

아래는 관련된 사진이다. 참고하길 바란다.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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