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시게 따뜻하고 밖은 옷깃이 날리도록 바람이 불어 춥지만 안은 조용하고 책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도서관에서 오후에 책을 한 권 읽었다.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은 폰에 작성해보니 이렇게 글로 남길 수 있었고, 한장 한장 넘길 때 우리 조직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메모하다보니 3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책 한권을 읽었다.
그만큼 매력적이고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흥미로운 책이였음을 말하고 싶다.
제목은 "일의 감각"이라는 책이다.
조수용이라는 저자는 내가 과거 좋아했던 기업 또는 관점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그러한 신념, 개방적임 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읽으면서 적은 내용을 공유하니 참고바란다.
(공감)
1. 오너의 고민을 내가 대신 해주면 신뢰가 형성된다.
2. 조직의 운명은 오너의 태도로 정해진다.
3. 돕고싶은 마음이 팀워크 형성에 도움된다.
4. 문제의 해결책은 그 문제를 겪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다.
5. 내가 맡은 일에 주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걸 살펴봐야 한다.
6. 내 취향을 정확히 알고 타인에 대한 공감을 높여 만들어지는 것이 감각이다.
(감각)
1. 문제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감각의 원천이다.
2. 어떤 일이든 쉬운건 없다.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감각의 시작이다.
3. 좋은 것과 맞는 것.. 좋은 것이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고, 남에게 좋지 않은 것이 나에게 맞을 수 있다.
4. 디자인보다 실용성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5.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때로는 안해도 될일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6. 때로는 빼는 선택도 필요하다.
(본질)
1. 기획ㅡ디자인ㅡ브랜딩 순인데 본질인 기획이 가장 중요하다. 본질의 의미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
2. 우리다움, 우리의 본질, 특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3. 기획은 상식에서 시작된다. 누구나 못하는 이유는 상식을 잊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원래 그런건 없다. 관성에서 벗어나 사물을 바라봐야 한다.
4. 브랜딩은 본질의 의미를 뾰족하게 만드는 것이다. 포장은 곧 벗겨지고 본래의 모습이 드러나니까..
(브랜드)
1. 브랜드의 다른말은 소신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매력적인 메세지를 가진 소신이라면 멋진 브랜드가 될 것이다.
(나, 마음가짐)
1.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일하는 태도이다.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이면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지 않는다.
미묘한 차이가 나를 만든다.
2. 타인의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존중과 신뢰야말로 자존감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기본이다.
3. 나라는 브랜드는 내가 나로서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내가 읽으면서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이니 그 문장의 다양한 해석은 직접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뇌에 자극을 주는 시간이였다.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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