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멀미가 왜 나는지 아시나요?
2. 저도 그 이유를 최근에 어떤 분께서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3. 이유는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또는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게 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4. 생각해 보니 어릴 때 멀미하면 부모님께서 앞에 앉으라고 하셨어요. 앞에 앉으면 내가 가는 방향이 보이니까요.
5. 그리고 운전하는 사람은 멀미를 하지 않습니다
6. 또한, 버스에서도 멀미하게 되면 앞쪽에 앉으라는 이유도 내가 앞이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7. 정말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었습니다.
8. 이 멀미를 보고 저는 조직과 연계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9. 우리 조직이 목표를 향해 모두 같이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어떤 분께서 다른 방향으로 가면 결국 그분은 멀미를 하게 되고 결국 "오바이트"를 하게 되면.... 그 "오바이트"는 누가 치우나요....
10. 이처럼 조직에서 조직원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데 다른 방향으로 가는 몇 사람 때문에 조직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12. 그 조직원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조금만 신경을 써볼까요? 도움을 주세요.
13. 그리고 그 도움을 받는다면 주저하지 말고 앞을 보고 달려가세요.
14. 분명 그 조직은 성공할 겁니다^^
15.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 쪽(목표)으로 같이 갈까요?"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멀미와 같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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