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발상법(김광희 지음)
오늘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책을 읽으면서, 뇌에 관한 도서와 미친 발상법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해 본다.책을 읽으면서 기억나는 문구들이 있다.[토끼와 거북이 경주]1. 누구나 이 우화는 결국 토끼가 잠을 자는 바람에 거북이가 이긴 것으로 알고 있다.2. 그럼 거북이가 이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가. 바다에서 경주한다. 나. 10년 뒤에 하자고 한다. 다. 내리막길에서 한다.(토끼는 내리막을 잘 못 내려가는 신체구조를 가졌나 봄) 라. 경주길이를 엄청 길게 한다. 토끼는 거북이보다 명줄이 짧다... 등등..[익숙함의 함정 : 이런 문구는 없었다. 제목을 짓다 보니..]1. A 지역에서 B지역까지 갈 때 60km/h로 가고, 올 때는 40km/h로 왔다. 평균 속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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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4.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