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1. 경험)
기준은 다르겠지만 인생의 중반 어간에 있는 지금. 유의미한 행동과 살아가는 본질을 생각해 본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이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다. 내가 자라온 환경과 사랑하는 딸이 앞으로 살아갈 환경이 다를 수도 있지만, 결국 인간의 본성은 크게 바뀌지 않기에 보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글을 남기고 싶다. 비단 사랑하는 딸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나도 아직 부족하기에 나 스스로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볼 법한 내용을 글로 작성해 보겠다. "경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질문에 생각나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이었는가? 아니면 안 좋은 일이였는가? 친구들하고 술이라도 한 잔 하면 좋은 얘기를 하는가? 아니면 누구 ..
2. 가족 행복
2023. 2. 10.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