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사람이야기(2), 사람관계
오늘은 내가 겪었던 사람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내가 이 조직에 작년 9월에 들어왔고, 들어오기 전 들었던 이야기들이 있었다. 결론은 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다. "사람들이 본인의 일만 한다" "상급자가 장난아니다" "고생하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조직에 문제가 있다" "너무 바쁘고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주위 동료로부터, 그리고 작년 9월에 오자마자 들었던 이야기들이다. 어떠한가? 좋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를 들은 나조차 저런 고정관념이 생기고 저러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고, 사람들이 언급했던 저런 것들을 많이 바꿨다. "사람들이 본인의 일만 한다" : 사실 이것은 맞더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 "상급자..
1. 경험 공유/다. 생활속의 지혜, 잡담
2022. 1. 1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