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3가지 자세
지금까지 직장에 있으면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보았다. 그 중 지금처럼 3년이라는 시간동안 길게 해본 직책은 처음이라 어떤 글이라도 남기고 싶었다. 물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만 담으려고 노력해보았다. 먼저, 내가 3년 동안 했던 직책은 쉽게 말해 교육생을 가르치는 일이였다. 가르치기 위해 자격이 갖춰져 있는지 테스트도 통과해야 했고, 그 이후에는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도 해야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생을 가르치는 일이다. 이 글을 남기는 가장 큰 이유는, 향후 나와 같은 직책에서 수행할 분들과, 교육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먼저 교육기관의 주인공은 바로 "교육생"이다 주인공인 교육생들이 ..
1. 경험 공유/가. 조직에서 성공하기
2021. 9. 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