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딜레마.. 그리고 관점의 전환!
2주 만에 집에가서 TV에 "놀면 뭐하니?"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느낀 점이 꽤 있어 글을 남긴다. 결론부터 언급하면, 1. 놀면 뭐하니 출연진의 행동을 보고 느낀 3가지 2. 비슷한 처지의 내가 느낀 3가지 3. 딜레마 발생 4. 관점의 전환으로 다시 시작! 내가 본 내용은 기자로서 취재를 하는 컨셉이였다. 사실 어느정도의 방향성이나 틀은 주어졌을지라도 내용을 채우고 특색있게 꾸미는 것은 출연진들의 몫이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 이렇게 5명이 3개의 나름 취재 주제를 정하여 그것을 시행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이번 컨셉인 것이다. 먼저 여기서 느낀 점이, 1.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라는 것 2. 해결하기 위해 집중한다는 것 3.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 물론 출연..
1. 경험 공유/나. 자기계발
2021. 10. 11.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