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홍천에 아이와 갈만한 곳 "동키마을"
우리 가족이 홍천에 와서 처음 경험해본 곳인 홍천의 "동키마을"이다. 집에서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쉽게 갈 수 있었다. * 동홍천 IC에서 조금만 더 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도착하니 주인아저씨(?) 같은 분이 주차를 어디에 하라라고 알려주셔서 바로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갔던 날이 날씨도 좋아 사람들이 이미 꽤 와 있었다. 입구에 트램벌린과 모래놀이가 있었지만 바로 패스!!! * 아내가 모래놀이를 정말 싫어한다 ㅋㅋㅋㅋㅋ 가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어린이는 당나귀 타는 것과 먹이주기 체험까지 해서 15,000원? 인가 그랬던 것 같고, 어른들은 입장료만 몇 천 원씩 냈던 것 같다. 먹이는 당근과 해바라기씨와 이상한 사료 같은 것까지 총 3개가 있었다. * 따로 구매하려면 4천 원이었다.(우리는..
2. 가족 행복
2021. 11. 24.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