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세입자 변경 및 경험(스토리텔링)
19년도에 신축아파트를 분양받아 완공이 된 21년에 직접 거주할 수가 없어서 전세를 주고 세입자를 받아 진행하였다. 세입자는 이 전에도 신축아파트에서 전세로 거주하였고, 집주인이 거주한다고 하여 이 지역에서 청약을 위해 우리 집에 세입자로 들어오셨다. 세입자는 지속적인 청약을 위해 4년을 요구하였고, 크게 변동되는 사항이 없으면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23년 여름쯤 청약이 되어 전세만료 시 나가겠다고 하여 23년 10월쯤 전세를 놓았고, 다행히 신혼부부가 들어오겠다고 하여 계약을 하였다. 다만 양쪽의 세입자가 일정이 서로 잘 맞지 않아 서로 협의 하에 24년 1월로 기간을 맞추었고, 당일이 되어 기존의 세입자는 이사를 가고, 새로오는 세입자는 당일 청소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양쪽의 부동산이 서..
1. 경험 공유/다. 생활속의 지혜, 잡담
2024. 2. 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