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고민
지금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건강을 끝까지 잘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37살인 지금 나는 인생의 반도 오지 않았다. 37년 동안 어떻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그 행복하게 산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내 기준으로 얘기하면, 내가 좋아하는 스스로의 일(?), 행동(?)을 하면서 내가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고, 금전적으로 보통의 생활비 이상의 여유 현금흐름을 가지며 사랑하는 내 가족과 웃으면서, 즐기면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함께 지내는 모습이 행복하게 산다는 기준과 모습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1. 내가 좋아하는 스스로의 일, 행동 2. 내가 스스로 시간관리 3. 여유있는 현금흐름 4. 사랑하는 가족..
1. 경험 공유/나. 자기계발
2021. 10. 8.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