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과 흐름이 대단히 중요하다.
내가 여기 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변화에 대한 적응이었다. 물론 과거에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쉽지 않았다. 심지어 그만할까..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엄청나게 했었던 나였다...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아래 글을 다시 보았다... 큰 변화에 대한 적응 경험(한달!!) 딱 한 달 전 직장을 옮기게 되었다. 다른 글에도 썼지만 두려움과 불편함이 엄청났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매우 크게 깨달았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느정도 적응했고, 아직도 적응 중이지만 rinfamily.tistory.com 역시.. 지금 봐도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특히 출근하기 전날에 눈만 감고 거의 밤을 새운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 이후 지금 6개월 이상이 지났다. 이제는 어..
1. 경험 공유/나. 자기계발
2022. 5. 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