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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읽고

1. 경험 공유/나. 자기계발

by 린이가족 2025. 9. 1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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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 동안 700쪽에 이르는 두꺼운 책 한 권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제목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양이 많았지만, 4명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다 보니 술술 읽히고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인물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했고, 그래서 오히려 더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주요 인물들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김부장 : 집과 회사 모두에서 전형적인 "꼰대" 이미지. 결국 한직으로 물러나고 퇴직 후 신축 상가 투자에 실패해 세차장을 운영하게 되면서 서서히 달라지는 인물.

2. 정대리 : 씀씀이가 크고 계획성 없이 살아가다 결국 신용불량까지 겪는 MZ 세대의 단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님)
시행착오 끝에 현실을 배우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인물.

3. 권사원 : 현실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여성.
힘든 연애와 회사 내 불합리 속에서도 본인의 길을 찾아 결국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는 인물.

4. 송과장 : 부단한 노력으로 부동산의 길을 닦고, 개인적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인 것 같은 인물.
결국 다른 인물들에게 조언을 건네며 글쓴이와 닮은 시선을 가진 듯한 존재.

5. 최부장 : 직접적인 서술은 없지만, 김부장과 대비되는 인물로 리더십을 발휘해 결국 임원에 오르는 모습이 인상적.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각 인물은 사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장을 통해서는 과거의 방식만 고집하는 태도가 어떻게 스스로를 갉아먹는지를,

정대리를 통해서는 무계획한 소비와 허영심의 위험을,

권사원을 통해서는 자신의 선택과 성장을,

송과장을 통해서는 노력, 시간, 행동의 중요성을 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이것이었습니다.

“왜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라.”
“시간과 행동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
“될 때까지 해야 한다.”





책을 직접 읽으면 더 많은 뉘앙스와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얻은 교훈은 단순했습니다.
삶과 성공, 그리고 성장에는 끊임없는 질문과 꾸준한 행동이 필요하다.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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