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다양성의 대한민국

오늘 광고를 보다가 타이어프로에서 아이를 낳으면 타이어의 50%를 깎아주고, 넷째 아이를 낳으면 무료로 해준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이런 광고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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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다양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최근 고항을 내려갔는데 부쩍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최근 베트남 나트랑을 다녀왔는데 시급이 천 원이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서로 공격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수시로 하고 4차 중동전쟁 등 현실적인 군사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북한과 적대적인 대치를 오랜 기간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로, 그리고 출생률은 저조합니다.

최근 인구조사 결과 인구가 증가하였는데 외국인이 8만 명 늘어났다고 합니다.

최근 외국인에게 최저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건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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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흐름은 어떻고, 미래엔 어떤 모습이며, 서로 마찰을 줄이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통합, 어우러짐, 융합, 창의, 고정관념 탈피

여러 단어가 생각나는데 우리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이고, 시행에 옮겨 실패한 것은 교훈을 도출하고 단 1건이라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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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