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화장실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2. 행복한 가정은 안 싸우는 가정이 아니라 갈등을 해결할 줄 아는 가정이라구요.
3.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4. 물론 안 싸우고 갈등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5. 그러나 그런 가정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6. 의견 마찰이나 서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대화를 하거나 같이 있으면 갈등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7. 이럴 때 '나' 말고 '우리'를 위해 '가족'을 조금 더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요?
8. 내 앞에 있는 가족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9.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이해해줘야 할 존재인 거죠.
10. 가끔 그것을 잊고 '내' 생각만 상대방에게 강요한다면 갈등이 해결이 되기 어렵습니다.
11. 상대방에게 큰소리로 얘기하는 건 서로의 마음이 멀어져 안 들려서 크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12. 우리 오늘부터라도 갈등이 있다면 우리 가족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13. 저는 오늘부터 가족을 "소중한 내 00"라고 저장해 놓았습니다^^
14.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갈등도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 바로 가족입니다♡
오늘도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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